[2017/1/27] AI·생명공학 어떻게 쓸지가 인류의 가장 중요한 물음
기사 보기 는 읽으며 여러모로 장르를 알 수 없는 아리송한 책이었다. 어느 측면에서는 역사책 같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과학책의 면모를 갖고있다.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얼마나 방대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비록 선사시대와 농경시대의 비교 등 논란의 여지가 있을 내용도 […]
기사 보기 는 읽으며 여러모로 장르를 알 수 없는 아리송한 책이었다. 어느 측면에서는 역사책 같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과학책의 면모를 갖고있다.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얼마나 방대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비록 선사시대와 농경시대의 비교 등 논란의 여지가 있을 내용도 […]
기사 보기 일반인은 이제서야 AI와 VR에 지갑을 열기 시작하지만 실리콘 밸리는 이미 미래의 기술을 위해 지갑을 열고 있다. 이 기사에서는 실리콘 밸리 기업인 해빗과 에이커의 예를 들며 개인 맞춤형 푸드, 스마트 하우스, 즉시 전문가를 뽑고 있다. 사실 이런 식의 미래 […]
기사 보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넘어 하나의 거대한 소셜 생태계로 거듭나고 있는 페이스북의 상황에 대한 좋은 정리 글이다. 이제 페이스북을 트위터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단순한 SNS의 한 종류로만 보는 것은 현재의 IT 생태계를 크게 오독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학기 컴퓨터과학입문 과제 준비를 위해 시청했던 영상이다. 실리콘밸리 혁신의 선두에 선 그는 시종일관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는 과학 기술이 인류에게 엄청난 풍요(abundance)를 가져다 줄 것이라 주장한다. 그의 말에 따르면 지난 100년간 인간의 기대 수명은 2배가 늘었고, 기대수명은 3배가 늘었다. 반면 음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