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3] `누구`보다 더 똑똑한 AI로봇 납시오~
기사 보기 알파고와 같이 특정 분야에 관한 지식만 탑재하면 되는 형식의 AI에 비해 가사용 AI는 갖춰야 할 지식의 범위가 훨씬 보편적이라는 점에서 기술의 구현이 훨씬 어렵다. 의 써니와 같은 범용 가사용 로봇이 우리의 삶에 들어오는 것은 갈 길이 먼 얘기지만 […]
기사 보기 알파고와 같이 특정 분야에 관한 지식만 탑재하면 되는 형식의 AI에 비해 가사용 AI는 갖춰야 할 지식의 범위가 훨씬 보편적이라는 점에서 기술의 구현이 훨씬 어렵다. 의 써니와 같은 범용 가사용 로봇이 우리의 삶에 들어오는 것은 갈 길이 먼 얘기지만 […]
기사 보기 1. AI는 학습을 위한 데이터가 얼마나 방대하냐에 따라 그 성능이 크게 달라진다. 한국어 번역를 포함해 한국어를 사용하는 인공지능이 더욱 높은 수준의 지능을 갖기 위해서는 한국어로 된 데이터가 충분히 많아야 한다. 나 역시 이를 위해 일부러 사소한 것까지 인터넷에 […]
기사 보기 클라우드 시장은 앞으로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이며, 특히 금융시장과 정부 IT 시스템에서 도입될 예상이라는 IBM 클라우드 총괄 대표의 말이다. 앞으로 서버는 클라우드 서버가 대체할 것이고 AWS를 통해 현실화 돼가고 있다. 연세대학교 수강신청은 제발 좀.
기사 보기 콜센터 문의 전화 속 내용을 분석하여 고객들이 문의할 만한 상품들을 미리 준비시켜 가입을 늘렸다는 신한은행의 사례이다. 앞으로 이런 식의 접근은 늘어갈 것이다. 다만 고객들은 자신들의 콜센터 문의 내용이 모두 텍스트로 바뀌어 데이터화 된다는 사실을 인지 받았을까.
기사 보기 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보안은 모든 것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가장 중요한 산업의 한축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새로울 것은 없지만 많은 함의를 갖는 기사이다.
기사 보기 구글 크롬의 보안책임자가 네이버, 다음의 메인 화면에 대한 보안성을 지적했다. https로 암호화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이용자의 검색어가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성과 초지능성을 활용하는 사이버물리시스템이다. 이런 환경에서 정보의 보안은 그야말로 ‘생존’ 그 자체가 걸린 중요한 문제로 […]
기사 보기 흥미로운 아이디어다. 구체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구동되는 것인지 궁금하다.
기사 보기 대한민국의 농/축산업계가 가지고 있는 가장 큰 한계는 가족 위주의 노동집약적 산업이라는 과거의 개념에서 진전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신토불이가 좋은 것이니 우리의 농산물을 사자’는 말이 곧 통하지 않을 시기가 올 것이다. 과학 기술로 무장한 외국의 농/축산물이 압도적인 가격과 […]
기사 보기 3D 프린팅의 발전이 눈부시다. 다만 학교에서 진행하는 짧은 튜토리얼로나마 3D 프린터를 접하며 느낀 점은 ‘아직 갈 길이 멀다’는 것이다. 흔히들 3D 프린터에서 바라는 ‘내가 생각한 것’을 ‘실제 제품’으로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3D 프린터 뿐 아니라 모델링 기술을 갖추고 […]
기사 보기 중국만의 갈라파고스 기업을 넘어 글로벌 인터넷 공룡으로 성장중인 바이두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사이다. AI의 성장세에 대한 강한 믿음과 함께 AI 기술이 도입된 자율주행 자동차가 ‘컴퓨팅 플랫폼’으로 역할을 할 것이란 예측을 내리고 있다. 자동차의 미래는 과연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