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7] AI·생명공학 어떻게 쓸지가 인류의 가장 중요한 물음

기사 보기 는 읽으며 여러모로 장르를 알 수 없는 아리송한 책이었다. 어느 측면에서는 역사책 같다가도 어느 부분에서는 과학책의 면모를 갖고있다. 저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얼마나 방대한 식견을 가지고 있는지를 알려주는 흥미로운 책이었다. 비록 선사시대와 농경시대의 비교 등 논란의 여지가 있을 내용도 […]

[2017/1/26] 보호무역, 자유무역…그리고 한국

기사 보기 미국과 중국의 무역에 대한 입장 차이가 경제계에서 큰 화제인 모양이다. 신문 어디를 살피든 보호무역과 자유무역에 대한 얘기가 끊이지 않다. 이 칼럼의 필자는 아무리 미국이 보호무역을 주장하고 중국이 자유무역을 주장한다 해도 실질적으로 현실로 이루어질 가능성이 없다 주장한다. 그 근거가 […]

[2017/1/25] Project Java 3일차: CH 3. 연산자

벌써 하루 늦었다…반성한다. CH 3. 연산자 1. 연산자 1.1. 연산자와 피연산자 -연산자: 연산을 수행하는 기호 -피연산자: 연산자의 작업 대상 -연산자는 피연산자로 연산을 수행하고 나면 항상 결과값을 반환한다. 1.2. 식과 대입연산자 -연산자와 피연산자를 조합하여 계산하고자하는 바를 표현하는 것을 식이라 한다. -식을 […]

[2017/1/25] “완전히 차보스포럼이었다…4차 산업혁명서 한국만 소외”

기사 보기 미국과 중국의 입장이 전례없이 독특하다. 자유시장경제의 선봉장이었던 미국은 보호무역을 주장하고 있고 공산주의 국가인 중국이 자유무역을 전두지휘하고자 한다. 트럼프틑 중국을 환율조작국이자 미국의 일자리를 강탈하는 주범이라며 맹비난하며 자국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무역의 판도를 짜려 하고 있다. 시진핑은 세계 시장에서의 미국의 […]

[2017/1/24] 학자금 대출, 프리드먼에게 길을 묻다

기사 보기 흥미로운 기사이다. 대학교육은 미래 위험이 높기에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이 아닌 지분 형태가 올바르다는 주장이다. 현실성에 대한 논의를 넘어 필자가 재인용한 아인슈타인의 “복잡한 문제는, 그 문제를 발생시킨 차원과 동일한 차원의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해결하지 못한다”는 구절은 곱씹어볼만 하다 .

[2017/1/24] 경제민주화에 대한 환상 깨야…그건 네거티브섬 게임

기사 보기 어제 이어령 전 장관과의 대담에 이어 오늘은 이헌재 전 경제 부총리과의 대담이다. 그는 성장이 전제되지 않는 경제 정책은 아무 의미가 없다 주장한다. 이때 과거에는 기업 중심의 경제 성장 정책이 공동체 전체에 이익을 준다는 믿음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부가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