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차의 원천 기술은 고도로 발달한 센서이다. 하지만 센서는 기술의 특성상 어두운 밤길이나 비가 올 경우 인식률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이 바로 정밀 지도이다.
기존 지도보다 10배 이상 정밀해 실제 도로와의 오차가 20cm 이하이기 때문에 이 데이터를 통해 현재 차량이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차선은 언제 변경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다.
3 thoughts on “[2017/2/28] 자율주행車, 혼자 못가는 곳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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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DAR 외에도 AI를 이용한 사물감지도 있었어ㅎㅎ LiDAR가 dominant하고 우버가 SF에서 테스트하다가 나가리먹긴 했지만..
니가 댓글단 첫사람이야!
코드 문제 많아서 내가 마지막일 수도 있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