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동력을 잃고있는 한국 경제의 돌파구를 찾고자 매일경제에서 각계의 경제 전문가와 함께 한국의 미래에 대해 논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기사는 그 토론회의 요약이다.
트럼프 행정부의 등장과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로 인한 해외 불확실성의 증가가 한국 경제의 큰 위기로 작용할 것이며,
우리는 네거티브 규제로 대표되는 규제 완화, 구조조정 등의 구조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취지는 이해가는데 대체 기사 내용과도 별 관련 없는 반기업정서가 왜 제목이 들어있는지 이해가 안 된다. 설마 상법개편안때문에 이러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