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4] 학자금 대출, 프리드먼에게 길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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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기사이다. 대학교육은 미래 위험이 높기에 부채를 통한 자금 조달이 아닌 지분 형태가 올바르다는 주장이다.
현실성에 대한 논의를 넘어 필자가 재인용한 아인슈타인의 “복잡한 문제는, 그 문제를 발생시킨 차원과 동일한 차원의 사고방식으로는 절대 해결하지 못한다”는 구절은 곱씹어볼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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