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19] 전·월세기간 인위적 연장, 세입자에 되레 부담 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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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의 재산권 문제는 차치하더라도 계약 기간이 4년으로 늘어남에 따라 미리 임대료를 올려 받으려는 움직임이 일면 가격이 오히려 왜곡되게 형성될 수도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