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5/5] 4차 산업혁명 블루칩…`센서전쟁`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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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은 쉽게 말하자면 연결의 혁명이다.
IT 기술을 통해 우리의 일상에서부터 산업 현장, 인프라스트럭처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들을 잇는 과정인 셈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기술이 바로 ‘센서’기술이라 할 수 있다.

무엇인가를 잇기 위해서는 무엇이 존재하는지를 인식해야 하지 않겠는가.
따라서 기존의 메모리 반도체에 중점을 두던 국내 업체들이 하나둘씩 비메모리 반도체라 할 수 있는 센서 부분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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