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9/1] 北核·사드 악재에 3% 성장 쉽지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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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또다시 1.25%로 유지하기로 했다. 7월만 하더라도 완화적 기조를 재조명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금리 인상 가능성을 천명했지만 마음을 바꾼 것이다. 이주열 총재의 말에 따르면 7월 이후 사드 배치와 북한 리스크 등의 대외적 상황 변화로 인한 경기 하방 가능성이 이번 결정을 내린 원인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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