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세대 원자력 연구자인 이창건 박사와의 인터뷰 기사이다. 일평생을 바쳐 원자력을 공부했던 이로서의 자부심과 안타까움을 잘 느낄 수 있는 기사이다.
더불어 원전 5, 6호기 폐기를 둔 공론화 위원회가 출범했는데 전문가진은 한 명도 포진되어 있지 않아 비판을 받고있다. 굳이 절차적 문제를 야기할 선택들을 왜 하는지 의문이다.
국내 1세대 원자력 연구자인 이창건 박사와의 인터뷰 기사이다. 일평생을 바쳐 원자력을 공부했던 이로서의 자부심과 안타까움을 잘 느낄 수 있는 기사이다.
더불어 원전 5, 6호기 폐기를 둔 공론화 위원회가 출범했는데 전문가진은 한 명도 포진되어 있지 않아 비판을 받고있다. 굳이 절차적 문제를 야기할 선택들을 왜 하는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