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E
- Acquisition
(1) expense vs. capitalize –> effect on FS
(2) acquisition cost
(3) interest capitalization - Depreciation
(1) definition
(2) how to calculate
(3) others - Valuation
(1) revaluation
(2) impairment
1. Acquisition
(1) Capitalize –> future economic benefit이 probable한 경우에만!
-capitalize할 경우: cash가 내려가면서 PPE가 올라가고 당장 IS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하지만 이후 depreciation의 과정을 통해 cost가 allocation된다.
-expense할 경우: cash 내려가면서 동시에 비용으로 해버리기 때무네 NI 내려가고 asset의 RE가 내려간다. 한번에 다 끝나는 방식.
–> 둘다 시간이 지나면 결국에는 똑같아진다.
(2) Acquisition Cost
-PPE에는 purchase price + shipping cost + insurance cost + tax + installation cost + testing cost 등 ready for use 이전의 모든 cost가 포함된다. 이후 사용되는 시점부터 depreciation된다.
(3) Interest Capitalization (US GAAP, IFRS required)
-사실 PPE를 살 때 한번에 cash로 떨어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돈을 빌려서 사는 경우도 있다. 이때 이자비용은 어떻게 회계처리할까?
-ready for use 이전에 들어간 이자비용은 PPE에 들어간 이후 depreciation된다.
–> 한 회사의 이자비용은 int exp에만 있는 게 아니다! PPE에도 있다.
-빌린 돈을 한번에 다 쓰지 않을 경우 이 돈을 다른 곳에 투자한다. 이때 여기서 발생한 이자수익은 어떻게 회계처리할까?
–> IFRS의 경우 원래 이자비용에서 이 이자수익만큼은 빼준다. US GAAP은 그런 거 없다.
2. Depreciation
(1) Definition: Systematic cost allocation process (based on matching principle). valuation이 아니다.
(2) How to calculate
-원래 PPE가 1000억 –> original cost (=historical cost), Accumulated Depreciation 600억 –> book value (=carrying value) 400억
-왜 바로 감가상각하지 않고 감가상각누계액을 두는가? : 재투자 시점을 알 수 있다.
-감가상각은 네 가지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어야 한다.
1) original cost
2) salvage value(=residual value) : 잔존가치
–> depreciation base = original cost – salvage value
3) useful life: 내용연수
4) depreciation methods
–> 이 요소들이 바뀌는 것을 a change in an accounting estimate라 한다.
(3) Others
-각종 depreciation methods
1) units of production = (OC – SV) * Q produced / Estimated total Q
-주로 지하자원 회사들
-매년 감가상각 얼마나 할지 forecast하기 어렵다.
2) Straight Line Method (= 정액법) = (OC – SV) * 1 / ULife
-근데 기계장치 막 샀을 때와 몇년 지났을 때 공헌하는 바가 같다고 하는 것은 좀 이상함 –> 문제점 극복 위해 DDB의 개발
3) Accelerated Depreciation 요 방법의 가장 대표적인 예가 Double-declining balance (DDB) = (OC – AD ) * 2/ ULife
-여기서 OC – AD는 beginning book value
-만약 이런 식으로 쭉 계산하다가 어느 순간 남는 값이 SV보다 낮으면 SV만큼에 해당하는 depreciation만 해준다.
-Component Depreciation: the useful life of each component is estimated and depreciation expense is computed separately for each/
-IFRS required. US GAAP에서도 허용하지만 거의 사용되지 않는다.
-depreciation과 NI, ULife와의 관계는 어떻게 될까
-salvage value가 높고 useful life가 길어야 NI가 커진다.
-A Change in an Accounting Estimate
-prospective approach로 한다.
3. Valuation
(1) Revaluation (fair과 book value의 차이)
1) US GAAP에서는 인정하지 않는다. 오직 cost model만! IFRS에서는 revaluation 인정한다.
2) class별 선택 가능 (하지만 individual asset별 선택은 허용하지 않는다)
3) frequency –> no requirement
4) gain –> NI에 반영되지 않고 AOCI에 반영, loss –> NI에 반영되어 RE가 내려간다.
5) effect on FS
(2) Impairment
1) IFRS: one step
-book value와 recoverable amount의 차이
-recoverable amount: max(net selling price, value in use)
-net selling price = fair value – selling cost
-value in use = present value of its future cash flow
-recovery 가능하다.
2) US GAAP: two steps
step 1. Recovery Test
-BV > future cash flow (discount하지 않는다)
step 2. Loss Measurement
-Loss = PPE BV – PPE FV
-Fair value 측정하기 어려운 경우 discounted value of future cash flows
held for use에서 held for sale로 바꼈을 경우 impairment 먼저 해준다.
-recovery 가능
Investment property(투자 부동산)
-US GAAP에서는 PPE로 보지만 IFRS는 Investment property로 잡는다.
-Investment property의 경우 cost model과 fair value model로 나뉜다.
-fair value model에서 gain과 loss는 모두 NI에 반영된다.
-depreciation되지 않는다.
Intangible Assets
- Definition
- Acquisition
- Amortization
1. Definition: for use and lack of physical substance
2. Acquisition
-externally purchased: capitalize
-internally developed: 원칙은 expense, 하지만 exception이있다.
-그 예외란 무엇일까. 대표적인 것이 IFRS에서의 Development
–> future economic benefit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capitalize 가능하다.
-또 다른 예외: US GAAP에서의 S/W Development for Sale
–> Technological Feasibility 있다고 판단될 경우 그 이후에 드는 비용은 capitalize한다.
3. Amortization & Impairment
(1) definition: same as definition
(2)
-intangible asset with definite life: amortization 한다
i.e. patents, franchise
-intangible asset with indefinite life: amortization 안 한다.
i.e. goodwill
–>어쨌든 이 둘 모두 impairment는 인식한다.
goodwill (= 영업권) = purchase price – FV of identifiable net asse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