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가까이 코스피를 팔아오던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1조 33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다. 2400까지 뚫은 기세로 올라가는 코스피의 현 상황과 기업 실적 강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등 증시의 호재에 남아있다는 기대가 이들을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
다만 개인이 몰리면 꼭지라는 증시의 격언이 이번에는 통하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1년 가까이 코스피를 팔아오던 개인투자자들이 이달 들어 1조 334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한다. 2400까지 뚫은 기세로 올라가는 코스피의 현 상황과 기업 실적 강화, 스튜어드십코드 도입 등 증시의 호재에 남아있다는 기대가 이들을 움직이게 만든 것이다.
다만 개인이 몰리면 꼭지라는 증시의 격언이 이번에는 통하지 않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