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8] 수익 안나면 수수료 깎아주는 착한 금융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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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금융 상품에 대한 수수료는 ‘내가 투자자의 자금을 받아 상품을 굴린다’는 행위 자체에 대한 보수로의 의미가 컸다.
하지만 기사 속의 상품들은 수수료를 ‘신탁 상품을 썼으니 내야하는 돈’의 개념을 넘어 ‘우리의 상품을 통해 수익을 창출한 것에 대한 사례’의 의미로 보고있다.
투자자로서는 보다 맘놓고 투자를 할 수 있고 금융사로서도 보다 고객의 이익을 생각하는 운용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전략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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