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라 중국 소비 지향 중소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펀드보다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 가치주 펀드가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다만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 경제적으로 밀접해 협력 효과를 낼 부분이 많아 갈등이 장기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투자계의 전망이다
중국의 사드 보복에 따라 중국 소비 지향 중소형 성장주에 투자하는 펀드보다 반도체를 비롯한 대형 가치주 펀드가 유리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다만 중국과 한국은 지리적/ 경제적으로 밀접해 협력 효과를 낼 부분이 많아 갈등이 장기화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게 투자계의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