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14] 원高·저평가 매력…외국인, 박스피 탈출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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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파면에 따른 정치적 불안정성의 완화, 원화가치 상승에 따른 차익 확보, 한국 시장의 저평가 인식이 한국 증시의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다만 중국의 사드 문제, 미국의 금리 인상에 따른 신흥국 자금 회수 가능성 등에 따라 불확실성 역시 가지고 있는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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