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11] `3대 악재`에 발목잡힌 한국경제…위기관리 전념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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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은 떠났고 파탄난 경제는 남았다.
물론 ‘선의’를 가지고 했겠다만 답은 없었다.

474 공약은 커녕 가계부채는 1344조를 넘겼고 잠재성장률은 2% 대로 떨어졌으며 내수는 살아날 기미가 없다.
당장 미국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90%를 넘겨가고 사드의 후폭풍으로 중국의 무역제재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다.
4차 혁명에 대비한 부서가 정부에 꾸려진다 하더라도 제대로 돌아갈 리 만무하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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