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8] 정권 바뀔때마다 오락가락…152조 쏟아 붓고도 출산 되레 감소

기사 보기

기사에서 언급된 대로 저출산/고령화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려면
국민 소득 자체를 높이고 일/가정 양립이 가능하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생애주기별/종합적인 대응방안을 내놔야 한다.

어찌보면 한국 장기적 발전의 가장 큰 뇌관은 부족한 인구와 생산가능 인적 자원이라 할 수 있다.
다만 ‘너는 왜 애를 안 낳냐’ 식의 핀잔, 즉 사회의 문제를 개인의 문제로 환원시키는 접근은 하지 않기를 바란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