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8] `불금 4시 퇴근`보다 `칼퇴`

기사 보기

내수를 살리고 싶다면 불금 4시 퇴근같이 변죽만 올리는 정책을 시행할 게 아니라
일단 경제적 여력이 있는 근로자들을 일찍 퇴근시켜야 하지 않을까.

공허노동을 줄이고 생산성을 높일 때 내수시장 진작 뿐 아니라 기업의 경쟁력도 확보될 수 있을 것이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