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22] “탄핵 결정전 해법 찾자” 朴 자진하야론 솔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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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탄핵이 논의되기 전에 자진 하야는 정계에서도 수없이 논의되었고 대통령은 단칼에 거절한 적이 있다.
헌재 판결이 3월에 있을 것으로 확정적으로 예견되는바, 자진하야론이 솔솔 올라오는 것은 이미 너무 늦어버렸다.

박 대통령 스스로 결백을 주장하니 헌법재판소의 결과를 지켜보고 그에 대한 마땅한 책임을 지는 것이
한 국가의 수장이자 법치주의의 수호자로서 올바른 자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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