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8] `러시아 살살 긁은` 틸러슨 美국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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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적도 영원한 우방도 없다.
외교의 가장 큰 목표는 자국의 이익이다.

러시아와 미국의 관계가 트럼프 정부 내에서 어떻게 풀려 나갈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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