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2/15] 1세대 창업가 성영철 제넥신 회장 “경영은 전문가에게 맡기고 미래기술 찾는 요즘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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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1억원을 투자해주는 겁니다. 그걸 발전시켜서 개념을 검증해오면 10억원을 투자해주고, 정말 시장에서 통하겠다 싶으면 100억원을 지원하는 거지요. 10개 중 9개가 중간에 실패해도 괜찮습니다. 한 개만 성공해도 수익이 나는 것이 이 시스템이거든요.”

‘가치창출엔젤펀드’에 대한 바이오 1세대 창업가의 설명이다.
한국 산업의 장기적 성장을 위해 살펴볼 만한 내용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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